서비스 소개
식품검역 / 식물검역검역 대행 잘못 맡겼다간?
전량 폐기, 영업정지 당합니다.
1,000건 이상의 검역 경험,
관세법인 청진은 딱! 보면 ,척! 압니다.
식품/식물 검역 서비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식품이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통과될 수 있을까요?
식약처에서 검역하는 식품이 통과되기 위한 조건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 조건들을 “공전”이라고 합니다.
식품 공전, 식품첨가물 공전, 건강기능식품 공전,
기구-용기-포장 공전 4가지가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검역 통과와 상관없이 식약처에서 수입금지식품을
공표하는데요.
이러한 금지품목은 수시로 반영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식품에 부착하는 한글 라벨을 어떻게 작성하고 부착해야 하나요?
국내 식품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글로 된 라벨을
부착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식품 종류마다 필수로 표시 해야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식품에 부착하는 한글표시라벨에 대한
컨설팅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식품검역을 위해서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아래 서류가 필요하며, 서류 하나하나 관세사가 검토를 진행합니다.
식품검역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나요?
식품 검역이 필요 없는 경우
이 외에도 식품 검역이 필요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무료 상담 문의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식물(목재)이 식물검역에서 통과될 수 있을까요?
먼저, 6가지 금지 품목에 해당하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수출국에서 식물검역증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물건이 도착하면
식물검역관께서 병충해가 있는지 등 물건을 살펴보고
합격증을 발급합니다.
인천에서 수입해서 부산에서 검역 받아도 되나요?
식물검역은 수입되는 공항 및 항만에 위치한 수입식물 지정
검역장소에서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즉, 처음 도착한 곳이 인천이라면 반드시 인천에서 검역을
받아야하고,
부산이라면 부산에서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모르고 다른 지역으로 물건을 이송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됩니다.
관세법인 청진이 칼럼 추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