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법인 청진

관세사의 목적은 고객 만족 입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 말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당연한 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경우를
지난 10년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예를 들어, 민감한 개인 고객들은 통관이 느리다는 이유로
관세사에게 불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고객의 감정에 공감해드리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입니다.
간혹, 무역 분야에서 전문자격사라는 이유로 오히려
대접받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하다 보면 합법과 불법 사이의 애매한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관세사는 고객에게 피해가 없는 합법 선에서,
최대의 이익을 판단 해드려야 합니다.

대부분, 이거 하려고 관세사 쓰는 것 아닌가요?
어떤 판단이 베스트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를 쓰는 것이죠.
고객이 시키는 대로만 할 거면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어느 선까지 괜찮고 안 괜찮고를 정밀하게
가늠할 수 있거든요.
증상만 보고도 무슨 병인지 알아내는
실력 있는 의사 선생님처럼요.

관세사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 시간, 내 본업에
100% 몰두하려고 외주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세사가 중요하지 않은 자잘한 사유서, 소명서 같은
서류까지 다 요청하고, 일일히 내 손을 거친다면.....
서비스를 받는 의미가 있을까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단 1가지 입니다.
“관세사가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처리하는 것”
고객이 30분 동안 준비하는 것,
익숙한 저희는 보통 3분이면 충분합니다.
관세법인 청진은 고객의 시간소모까지,
고객의 비용소모라고 생각합니다.

관세사가 없는 관세사라니? 관세사와 직접 상담이 필요한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
관세사가 아닌 일반 직원이 상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세사 자격증 명의대여 하는 곳이 굉장히 많아,
이를 해결하는 관세청도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내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못하는 직원이 상담한다면?
잘못된 판단으로 고객은 수십~수천만 원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관세법인 청진은 관세사가 직접 모든 상담하고 모니터링합니다.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 친절은 기본입니다.